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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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숲에서는 꿩을 길들이지 못하며 못에서는 게를 기르지 못한다
(2) 시어미가 오래 살다가 며느리 환갑날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
(3) 시집가 석 달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
(4)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
(5) 먼저 바꾸자고 할 때에는 도적고양이가 있기 때문이다
까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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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식전 마수에 까마귀 우는 소리
(2) 양 가문 한 집에는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
(3) 연희궁 까마귀 골수박 파먹듯
(4) 송장 먹은 까마귀 소리
(5) 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
까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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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솔개 까치집 뺏듯
(2) 희기가 까치 배 바닥 같다
(3) 까마귀가 까치 보고 검다 한다
(4) 까마귀가 까치 집을 뺏는다
(5) 까막까치도 집이 있다
까막까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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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까막까치도 집이 있다
(2) 까막까치 소리를 다 하다
(3) 날아다니는 까막까치도 제 밥은 있다
(4) 지렁이 무리에 까막까치 못 섞이겠는가